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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제2회 슈.챌리그 올스타전!
후반전까지 불꽃튀는 경기끝에 송곳 슈팅 허경희의 도움으로 슈퍼블루가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22일 오후 방송에서 골때리는 그녀들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슈퍼리그 선수들은 블루팀!
챌린지리그 선수들이 레드팀! 으로 올스타전을 펼쳤습니다.
후반전까지도 챌린지리그 레드팀이 경기리드를 하고 있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분명히 슈퍼리그팀은 6:4라 지고 있었고,
후반전 3분여를 남겨놓고도 배성재는 골운이 안따르고 있는
슈퍼리그팀에 안타까워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경기종료 30초전 허경희의 송곳 슈팅이 골을 터뜨리며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경기장은 이 뜨거운 분위기에 응원의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이 열기를 여러분도 같이 느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승부차기까치 펼쳐지며 긴장되는 상황이었지만
승리의 기운이 슈퍼리그팀으로 기울었는지
마지막 기선제압으로 슈퍼리그 이영진이 골을넣으며 승부차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올스타전에서 슈퍼리그 우승경기를 다시 보고 싶으시면
아래 화면을 통해서 다시보기
아이돌급 미모와 현역 육상선수인 김민지 ,
FC국대패밀리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FC국대패밀리 멤버들은 김민지의 아이돌급 미모로 빠지지 않는 외모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또한 현역선수답게 공이랑만 친해지면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라는 자신감까지 드러냈습니다.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의 50M달리기 기록이 7.66초라며
김민지의 기록을 궁금해 했는데요. 바로 50M질주를 하며 6.67초의 기록을 새우며
멤버들의 또한번 놀라게 하였습니다.
"팀에 보탬이 돼서 끝까지 올라가 보고 싶다" 라며 운동선수답게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골때리는 그녀들" 다음주 수요일 밤 9시 방송이 기대가 되는 멤버의 등장이었습니다.
또한명의 새로운 '골때녀' 멤버가 등장했는데요~
FC탑걸 멤버들은 유빈의 힌트로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 됐는데요.
유빈과 아는 사이인데, 연락이 왔었다며, 우리팀 이름에 맡게 정말 '탑걸' 이라고 했다. 전국민이 다 아는 정상도 찍은 멤버고, 데뷔하자마자 아주 뜨거운 반응이었다고 하며 힌트를 주었어요.
이어 등장하게 된 멤버는 그룹 2NE1의 공민지 였습니다.
공민지 또한 " 다리를 많이 찢었던 포지션이라 축구도 잘할수 있다" 자신감을 표현했고,
앞으로 좀더 성장하게 될 계기가 될것같다는 기대감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맺음말
여자 축구에 대한 선입견은 온데간데 없고, 계속해서 전국민이 보는 프로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며, 한팀 한팀 승부욕에 차 최선을 다하고,팀마다 선수마다 개성이 있고 하다보니 같이 빠져들어 시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골때녀'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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